요즘 성우분들에 빠져빠져~♬ 지내고 있다. 기존 알고 있던 성우분들의 활동량이 예전에 비해 좀 줄어들고,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성우분들이 대세를 차지하고 있는 요즘 성우계에 열심히 적응하면서. ㅎㅎ
정말정말 오랜만에 성우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알게 된 정보인 웹라디오를 듣고 있는데, 오늘 그 웹라디오에서 얻은 놀라운 정보 한가지.
성우계의 앞날과 저변확대를 연구하는 모임인 '성우를 말하는 연구회' (? 맞나?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;) 소속 성우이신 구자형 분과 강수진 분 김래환 분 등이 모여서 만들어낸 이벤트로서,
현직 성우들과 함께하는 「더빙캠프」~!!!
라는 거다. 뭐, 본격적으로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라디오 말미에 올 한해 계획 설명에서 강수진님이 홍보하듯 잠깐 하신 얘긴데, 글쎄 날짜가 2월 12,13일 예정이란다. 너무 촉박한 거 아냐?!!!!!
이틀기한을 둔 거면 가격도 셀테고 (아무리 못해도 10만원은 넘을 거 아냐?) 50명 예상이라니깐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... 이렇게 큰 행사를 홍보기간으로 1달밖에 두지 않다니... 흐으음...
물론, 난 못가지만. (돈도 못벌어서 몇년만의 대학동기 만남도 걱정되는 와중에-_ㅠ) 그래도 기대는 많이 된다. 진짜 바로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국내성우분들 이벤트라도 굽신굽신. 이었는데, 성우분들이 자체적인 연구&회의&계획으로 일종의 성우캠프를 하시는구나. 뭔가 강수진 성우님이 새로운 일을 치셨구나- 하면서, 오우우우우. 하앍하앍이네.
대충 밝히신 성우진은 이누야샤팀 (강수진, 구자형, 정미숙, 우정신 분들) 김래환, 그리고 죄송하지만 성함이 기억나지 않는ㅠㅠ 성말회소속 성우님. 빵빵하다. 그 외에 추가될 듯도 한 뉘앙스를 풍기셨으니. 완전 성우진 하앍하앍. 기획도 하앍하앍. 더빙캠프니 만큼 팬들에게 더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관한 이야기일 듯? 흐흐흐.
벌써부터 후기가 기돼된다. +ㅁ+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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